오아시스, 1984년, 송운선/이재호 작곡, 펀칭

 1    1. 삼천포 아가씨 (은방울자매)

      2. 비내리는 호남선 (손인호)

      3. 보슬비 오는 거리 (성재희)

      4. 바닷가에서 (안다성)

      5. 검은 상처의 부르스 (김치켓)

      6. 진고개 신사 (최희준)

      7. 떠날 때는 말없이 (현미)

 2    1. 산장의 여인 (권혜경)

       2. 삼팔선의 봄 (최갑석0

       3. 영산강 처녀 (송춘희)

       4. 회전의자 (김용만)

       5. 님 (창살없는 감옥) (박재란)

       6.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

       7. 노란 샤스의 사나이 (한명숙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