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, 1883년, 오준영/하덕규 작곡
1 1.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
2. 캠퍼스의 가을
3. 남몰래 흘리는 눈물
4. 뿌리깊은 나무
5. 다시 만날 날
2 1. 님 타령
2. 이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
3.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
4. 얼굴 빨개졌다네
5. 그대로 그렇게
6. 학